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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t 1 / 오늘의 일러스트X1
.n.e.o (Homepage)   2012-08-12 04:02:30 / Read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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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일러스트보단  팝일러스트에
좀 더 흥미를 가지게 되는 요즘, 이런 책들을 보게 된다.

이 책들을 샀을땐 출간 되고 얼마 되지 않아 샀던 걸로 기억.
게임쪽 일러스트 무크지등은 나온지 꽤 되었지만, 이런류 모음집은
좀 낯선 시도인거 같다. (물론 그전에 잘 안찾아봤을지 모르지만...)

구입 후 보니 두 책의 출판사가 똑같은 곳..!
어쩐지 두 책 편집이나 방향성이 비슷하다..

데뷰는 출판사가 직접 작가들을 국내외로 찾아서 편집한 비정규적으로
발행하는 무크지.(그래서 오늘의 일러스트보다 조금 더 비싸다..!?)

오늘의 일러스트는 네이버캐스트에 소개된 작가들을 1.2권으로 나눠 출판.
구입한 것은 1권..(2권은 안살덧..;;;)

게임일러스트쪽은 그림디테일이랄까 그런 것들이 지면가득 빼곡해서,
편집같은 것들이 '있는 그림을 그대로'에 포커스인 반면, 이쪽 팝일러스트는
그럴듯한 빈 공간과 주석들이 함께 있다.

목적과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이런 생각도 들게 된다.
그림에 있어 디테일은 무엇일까..
팝일러스트 또한 순수예술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영역인데,
나름의 규칙이 있다.  디테일은 상대적으로 우위지만, 내용이나 성향의 한계가 있는
게임일러스트.. 단순하고 난해하기까지 한 팝일러스트...

같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는 그림들인데,
풀어낸 내용물들은 참 다르다.

무엇을 그리든 나 스스로가 즐겁고 잘 해내는 것이
제일 우선이겠지만, 다양한 이미지경험은 개인영역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쾌한 기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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