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neonation.org Ver.8.0┃

+별도 업뎃알림 없이 업데이트 됩니다+

Category  
BEYOND: Two Souls / Puppeteer
.n.e.o (Homepage)   2013-12-30 04:18:05 / Read : 740
- Add file 01 : DSC_5888.jpg (132.6 KB), Download : 3
- Add file 02 : DSC_5892.jpg (159.4 KB), Download : 3


지난 10월에 발매된 비욘드는
'헤비레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게된 퀀틱드림사의 작품으로
발매전부터 엘렌페이지와 윌렘 대포의 실사모델링/연기로
화재가 되었다. 전작 헤비레인의 독특한 컨트롤과 스토리텔링은
이번작에서도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특히 조작면에선 모바일 앱을 다운받으면
모바일의 터치형식의 또다른 콘트롤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게임들의 포인트,아이템,킬수,업그레이드 같은 것보다는
'스토리를 경험한다'에 중점을 둔 게임이라 약간 호불호가 가릴수 있는
게임이다.  대략 10여시간정도면 엔딩을 볼수 있는데, 대사나 행동의 선택에
따라 여러엔딩분기가 발생된다. 그래픽,사운드면에선 ps3의 정점에 오른 수준이며
몰입도가 뛰어나다. 하지만 추가스테이지나 부실한 사운드트랙,DLC등은 조금 수준에
못미친다는 느낌이다.아직 겨우 엔딩 하나밖에 보진 못했지만,또하고 싶다는 느낌은 많지 않다.
헤비레인도 유사했는데. 큰 흐름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약간 다른 엔딩을 보기 위해
또다시 10여시간을 투자하기는 조금 부담스럽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게임후반부는
필요이상 스케일이 커지지 않았나 싶다. 이 부분이 '라오어'와 스토리텔링면에서 차이를
가지게 되는 부분..비욘드는 좀 더 보편적인 영화스토리를 보여준듯하다..



소니의 일본스튜디오에서 제작된 퍼피티어는
지난 9월에 발매되었지만, 뒤늦게 구매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한글화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매를 결정하였다.
강렬한 원색위주의 컬러와 인형극스런 연출, 나쁘지않은 캐릭터들로
나름 즐겁게 플레이하였다. 횡스롤액션의 짜증나는 점인 점프자살이
좀 많아 승질도 좀 나긴 했지만, 전반적인 게임의 오리지널스런 점이
많아 크게 걸림돌이 되진 않았다. 개인적으로 맘에 든것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나오는 동화책같은 배경스토리였다. 게임상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뒷이야기들은 일반DLC이상의 흥미도를 주었다.  하지만 디렉터외 나머지 개발자들이
일본인들인지 몰라도 곳곳에 숨어있는 외색문화는 조금 찡그리게 하였다. 또
음성은 영어/일본어가 선택되지 않고 일본어만 나오게 되어 짜증..
3D TV사용시 좀더 흥미로운 영상이 구현되지만, 역시 해상도 저하로 인해
장시간 플레이는 꺼려진다. 전반적으로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K' for kaystudio